[서양박물관역사] 우피치미술관가이드북
2. 우피치 미술관 개요
3. 도움말 (The Gallery)
4. 입장
5. 우피치 박물관을 돌아보며
*참고싸이트
미술관의 가장 큰 미덕은 몇 푼의 입장료만 내면 신분이 높건 낮건, 돈이 많든 적든 누구나 위대한 걸작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왕이나 귀족의 대저택을 장식하던 미술품들은 18세기 시민 혁명을 치르고 나서부터 보통사람에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일반인에게 미술품을 공개하기 시작한 최초의 근대 미술관은 1737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입니다. 그 뒤에 이어 로마의 바티칸 미술관 영국 대영박물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있습니다. 미술관은 회화·조각·공예 작품과 고고학적 유물을 모두 수집·전시하는 미술(박물)관과 회화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보다 작은 규모의 화랑(갤러리)으로 대별됩니다. 여기서 소개할 박물관은 우피치 미술관으로 시민 사회로 접어들면서 봉건 왕·귀족의 감상권도 시민에게 확대된 것에 의의를 찾아보며 작품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 우피치 미술관 개요
최초의 근대 미술관인 우피치 미술관은 예술 후원가로 이름 높은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의 코시모 1세가 시청격으로 사용하던 우피치궁 3층에 메디치 가문의 르네상스 시대 수집품을 모아놓은 데서 시작됩니다. 코시모 1세 치하에서 토스카나 정부의 크기는 점점 성장하여 증가하는 법률학자, 공증인, 길드와 재판관들을 수용할 새 사무실과 건물들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유명한 미술관인 우피치궁를 원래는 공적인 용도로 만든 베키오 궁전 옆에 건설하였습니다. 우치피궁이 완성된 건 1584년이나 메디치가의 미술품 수집사는 13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1737년 메디치 가의 최후의 계승자인 안나 마리아 루드비카가 토스카나 대공국에 미술품을 기증하면서 그녀의 뜻에 따라 일반에게 공개돼 명실상부한 근대 미술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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