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박물관역사] 제5장 호화예술
그러나 곧 고대 유물과 르네상스시대에 넘쳐 흐르는 보물은 이탈리아가 미술품거래상들과 예술애호가들에게는 무진장한 보고임이 증명 되었다.
열띤 경쟁은 값을 상승하게 만들었고, 예술품의 주인은 바뀌었따.
예술품의 중요한 거래중하나는 마투아에 있는 '곤자가,가 캐비네트를 구입한 것이다.
1627년 성사된 이거래는 베네치아에 본부를 둔 프랑드르의 미술품 상인 다니엘 니스가 영국의 찰스 1세를 대신해서 구입했는데 영국 왕에게 보낸 이 편지는 읽어 볼 가치가 있다.
그는 만테냐의 "승전"(Triumphs) 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것도 불과 2년 뒤에 영국의 왕이 구입했다. 이 판매가 이탈리아 전체를 경악하게 만들었고 만투아 시민들을 대경 실색하게 만들었다. "만약에 공작이 그의 보물을 영국으로부터 다시 사올 기회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값을 두배는 내야 할 것이다" 라고 그는 편지에서 말했다.
오늘날에 일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체 콜렉션이 국적을 바꾸기도 했다.
루이 18세가 선박과 전쟁 물자를 구입하기 위해서 네덜란드로 파견했던 알폰소로페스는 그곳에 머무는 기간에 리실리우 추기경을 위해서 그림을 구입했고 또 자신의 콜렉션을 형성해서 이득을 보았다. 네덜란드는 구제적인 규모로 거래를 했고 베네치아에 본부를 둔 프랑드르의 다니엘 니스는 곤자가의 캐비네트를 영국의 찰스 1세에게 판매하는 것을 분개했다.
17세기기간에 예술품의 거래가 자연적으로 조직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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