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름다워`와 `감각의 제국`을 통한 근대와 탈근대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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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와 `감각의 제국`을 통한 근대와 탈근대에 대한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인생은 아름다워’와 ‘감각의 제국’을 통한
근대와 탈근대에 대한 고찰




‘인생은 아름다워’와 ‘감각의 제국’ 두 영화는 1930~1940년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1930~40년대는 제국주의 말기 소위 제국주의에 의한 근대화가 번창하던 시기였다. 이런 격변의 시기 두 영화가 말하고자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근대와 탈근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지금 두 영화를 통해 근대의 특징과 근대사회의 문제 그리고 근대화를 넘어 탈근대 사회로의 전환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인생은 아름다워’에 나타난 근대의 모습은 조금 우수광스럽다. 아니 주인공 귀도를 통해 해학적, 풍자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사실 우숩기보다 살벌하다. 빈부의 격차는 심화되어가고 사람들은 점점 물질만능주의에 빠져들어 가고 있으며, 사상적으로 파시즘과 민족우월주의와 같은 극단 이기주의가 만연하고 있다. 또한 ‘감각의 제국’에서 표현된 현실 또한 성매매가 확산되고 일본군벌사회 등 근대의 황금만능주의와 제국주의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이렇게 각박해지는 현실은 끊임없이 해학적으로 그려지고 있지만 포로수용소에서 만난 의사만은 그렇지 않다. 주인공 귀도를 인간적 연민으로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았던 그는 단지 그를 자신의 의문을 풀기위한 도구로 이용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근대사회에 인간마저도 물질화 혹은 도구화에 대한 경종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