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남양 알로에의 세계화
알로콥의 설립
알로콥의 현지화
남양알로에의 해외진출 성과
남양알로에 제품유통 및 판매
남양알로에의 과제
남양알로에는 1985년 건강보조식품의 제품화에 성공한 후 본격적인 제품개발 및 생산에 들어갔다. 그러나 주 원료인 알로에가 국내에서는 소량으로만 생산되고, 대부분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외국업체로부터 수입되었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저렴한 원료수급에 어려움이 있었다.
즉, 알로에는 열대성식물로 0。C이하에서는 고사하므로 한국에서의 재배는 4-10월까지만 가능하며, 이 때에도 비닐하우스를 설치해야 하고 겨울철에는 막대한 난방비가 소요되고 있었다. 또한 국내에서 자체개발에 성공한 알로에 제품시장의 추이와 해외시장의 확대를 고려할 때, 계속 원료를 수입에만 의존할 수 없는 실정이었으므로 자원확보를 위한 대단위 농장과 생산시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더욱이 1987년을 전후로 국내의 극심한 노사분규로 인해 임금이 치솟으면서, 남양알로에의 경영진은 해외에서 값싼 노동력으로 알로에를 재배하고 가공해야만 세계의 다른 제품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또한 해외소비자 가까이에서의 생산가공은 시장확산의 필수적인 조건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남양알로에는 해외생산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