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오 사회의 비극
★생태관광
★지속 가능한 개발
아마존강 유역 개발에 관한 브라질 정부의 계획을 말한다. 그 일부인 카라자스 철광산 개발은 1980년 10월 브라질 정부에 의해 최우선 사업으로 정식 결정되었고, 이 광산의 철광석 매입에 관한 협정이 81년 3월 세계 굴지의 7개 회사와 브라질 국영 철광산 기업체인 리오도세사(社)간에 조인되었다. 또 87년 3월 리오도세사와 일본인 이와이는 아마존 정글을 벌채하고 거기에 유칼리를 심어 그것으로 만든 목탄으로 선철을 생산함과 동시에 부산물인 목가스, 목타르 등을 사용하는 화학 콤비나트 건설계획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도 하였다. 아마존강 동부의 파라주와 마라냔주는 싱구강, 아라구아이아강, 도간딩스강과같은 유역을 중심으로 습윤 열대림이 펼쳐져 있고 다종 다양의 동식물이 생존하는 지역이다. 카라자스 산지에서 동부연안의 평야에 이르는 일대는 大카라자스 지역이라 불리고 그 면적은 약 84만 평방키로미터가 넘는다. 이 광대한 지역은 다양한 각종 동식물이 생식하고 있는 야생식물의 낙원이다. 그러나 이 지역은 오늘날 大카라자스 계획이라고 불리는 대규모 개발계획에 의해 크게 모습이 변하려 하고 있다.
카라자스 광산은 노천채굴이기 때문에 이것을 덮고 있는 삼림을 거둬낼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어느정도의 산림파괴는 불가피한 것이라 할수 있었다. 그러나 이 점에 있어서의 환경에 대한 영향은 국지적인 것에 지나지 않았다. 문제는 대카라자스 지역 전체의 자연환경, 특히 열대림이 파괴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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