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분석] 영화 `파리넬리`와 `패왕별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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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분석] 영화 `파리넬리`와 `패왕별희`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국 오페라 '명성황후'의 주연 소프라노 이태원은 그 특유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전 세계의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아니었더라면 오페라 '명성황후'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요즘은 남녀 할 것 없이 무대에서 자신의 재능을 맘껏 뽐낸다. 그러나 남성중심의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던 중세시대의 동, 서양에서 이는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었다. 동양, 특히 중국에서는 2000년에 걸친 유교의 영향으로 여인들은 집안에 갇혀 살아야 했고 남성과 한 무대에 선다는 것은 금지된 일이었다. 그래서 중국의 전통극, 경극에서 여자 역은 남자가 맡아야 했다. 서양 역시 마찬가지였다. 중세교회는 여자가 교회에서 침묵해야 한다고 믿었다. 이런 규칙은 카스트라토라는 비극을 낳았다.
이렇게 중세, 근대 사회에서 지배적 이데올로기였던 남성중심주의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술 영역까지 작동해 개인의 성 정체성 확립에 큰 영향을 주었다. 필자가 이 점에 주목하는 이유는 현대사회에서도 보이지 않게 종종 드러나는 남성중심주의와 자본이 현재의 거울이라고 할 수 있는 과거에는 개인을 어떻게 옭아매었는지를 고찰함으로써 이를 자각하지 못하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함이다.
우선 중세시대를 그린 영화 『파리넬리』(Farinelli: Il Castrato / Farinelli The Castrato, 1994)와 근대를 그린 영화 『패왕별희』(覇王別姬: Farewell My Concubine, 1993)를 통해 두 주인공을 비교 분석한 다음, 예술에 있어서 개인의 정체성 문제가 예술 자체에 의해서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작동하는 자본과 남성중심주의, 그리고 역사적 상황에 따라서 그들의 정체성이 어떻게 왜곡되었는지를 살펴보겠다.
참고문헌

도미니끄 페르낭데즈(1974). 『카스트라토』이원희(역)(서울: 소담출판사,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