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작가론] 이범선론
시대와 작가, 그리고 작품과 문학은 시대정신의 반영이다.
Ⅱ.본론
1)전기적 고찰
1. 전쟁의 체험의 중심에 서있는 "이범선"의 아픔
2. 전쟁의 고통 중에서도 고향을 잃은 자, 실향민으로서의 이범선의 슬픔
2)이범선의 대표작품 두가지로 바라보기
1. 절망의 그들, 오발탄으로서의 그들
2. 과거와의 선긋기, 오발탄이길 거부하는 그들
Ⅲ.결론
보날드 "문학은 사회의 표현이다."
포스네트 "문학은 그 당대의 생활과 사상에 의지한다."
리이브 "소설(문학)은 실생활과 풍습과 그 작품에 씌어진 시대에 그림이다."
러스킨 "시인이나 역사가를 불문하고 위대한 인간들은 그 자신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 과 그들 작품의 최대 수확은 자신의 시대에서 얻는다는 것이 일종의 변함 없는 법칙이다.-중략-그 들은 언제나 생생한 진리에 산 그 시대에서 모든 것을 얻어 온 것이다."
작가는 그가 속한 사회현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개인적 체험이 중요한 그만치 정치 사회 현실은 개인의 사고와 의식을 속박하고 지배한다. 이 말은 곧 작가는 그 시대의 흐름과 민중의 고통을 함께 해야하며 그들을 대변하여 글로 옮겨주는 작업을 겸해야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것이다.
1950년대 전쟁은 개인의 의사와는 아무 상관없이 물어 보지 않고 갑자기 닥쳐왔고 개인의 삶을 무자비하게 망가뜨려 놓았다. 전쟁으로 망가뜨려진 수많은 개인들 중의 한사람이었던 50년대의 이범선은 그 당시 50년 뿐 아니라 그 이후에도 계속 전쟁과 전쟁이 남긴 상처에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했다. 이범선은 그 당시 사회를 인식하는 한 명의 개인이자 작가로서 몸소 현실을 체험하고 시대를 인식함으로써 작품을 통하여 사회고발 더 나아가서는 갈등을 해소하며 극복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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