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M. 데 바스콘셀로스(J. M. de Vasconcelos, 1920.2.26~1984) 1920년 2월 26일 리오 데 자네이로의 방구 시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2년 간 의학공부를 하기도 했으나, 가난한 집안사정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고 생계를 위해 일을 해야 했다. 리오 해안 농장의 바나나 배달꾼, 카페 종업원, 막노동꾼, 초등학교 교사 등 여러 일을 하면서도, 열심히 책을 읽고 여행을 하며 실제 생활을 토대로 한 철저한 체험주의 작품을 썼다. 정겨운 어린 눈으로 비참하고 불행한 사람들의 생활을 꾸밈없이 묘사했으며, 브라질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보고 느낀 것들을 옮겨 적고 또 인디언들의 환경과 생활을 소재로 글을 썼다. 1984년에 브라질 국민의 슬픔과 애도 속에서 6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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