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현재 경기침체의 원인
1. 소비심리의 침체
1)누적된 가계 부채
2)일자리감소
2. 기업 경영의 악화
1) 열악한 기업 환경
2)기업 투자의 감소-주식시장 위축
3. 부동산 시장 거품의 급속한 붕괴
1) 부동산 시장의 거품 형성
2)부동산 시장의 거품 붕괴
Ⅲ. 자금경색을 풀기 위한 해결방안
1. 사회불안 요소의 제거
2. 소비와 투자의 활성화
Ⅳ. 앞으로의 경제 방향
우리나라의 수출은 여전히 호황을 이루고 있다. 2003년 상반기에는 이라크 사태, 사스 발병 등 불안 요소들이 있었으나, 수출은 17.4%의 증가세를 유지하였다. 2003년 하반기에는 세계경제의 회복에 힘입어 수출은 신장세를 거듭하였다. 여기에 중국의 고성장과 함께 9월 이후에는 월별 수출 증가율이 20%를 넘어섰으며, 12월 수출 증가율은 32.5%로 월 평균 수출액이 사상 저음으로 8억 달러에 진입하는 수출 호황을 누리고 있다.
문제는 내수 부진이다. 외환위기 이후 한국 경제 곳곳에 스며있는 불안요소들이 자금을 묶어놓고 있다. 현재의 부동자금(浮動資金) 은 3천억 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중산층 이하의 서민들은 가계 부채에 눌려 소비를 줄여 생긴 여유 자금으로 부채 상환에 쓰고 있는 상태이다. 정부는 이들의 부채상환 부담을 줄여 소비를 늘리고 기업의 대출을 활발히 하기 위하여 저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예금금리가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해 실질적으로는 마이너스 금리가 돼버렸다. 자금의 투자처로서 부동산 시장은 10.29조치 이후 급속히 냉각되었으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상실한 주식시장 역시 찬바람만 불고 있다. 그래서 여유자금이 있는 중산층 이상의 국민들은 국내의 열악한 투자 환경을 벗어나기 위해 해외로 자금을 빼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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