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의 세계관(논리실증주의, 실존주의, 생의 철학, 현상학, 실용주의)
I. 논리실증주의
II. 실존주의
III. 생의 철학
IV. 현상학
V. 실용주의
인간과 사회에 관한 탐구의 역사는 2500여 년 전 플라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등으로부터 베이컨, 칸트, 데카르트 등으로 이어진다. 서양에 있어서 철학의 기원은 이 세상의 모든 근본적 원리를 탐구하기 위한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시각에서 볼 때 과거의 철학은 오늘날 소위 우리가 말하는 모든 학문을 포괄하는 전체에 관한 특성을 보임을 알 수 있다.
세계관 또는 인간관으로서의 현대 서양철학이 추구하는 것은 안정성 ․ 주체성 ․ 사이버네택스와 오토메이션으로 요약되는데, 이들 중 특히 자기가 중심이 되는 안정성과 주체성의 개념이 다양한 철학사조들을 관통하는 특성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안정성이란 혼란한 것을 확고한 것으로 한다는 고대 그리스어나 라틴어의 ~sta~에서 유래된 용어로서 철학에서는 움직이지 않는 자신의 존재를 주장해 나아간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그리스 시대에는 안정성의 대상이 자연적 세계의 사물이었던 반면에 중세에서는 신을 또 다른 '실재적 존재 (real-being)로 보았다. 이에 반해서 근세에는 인간을 회의하고 의심을 하는 가장 확실한 주체로 확인하였고, 현대는 압도적인 과학문명의 발달로 '기계'를 가장 확고한 존재로 간주하고 있는 시대로 볼 수 있다.
현대문명의 체계 안에서 또 다른 중요한 문제의 하나인 사이버네틱화와 기계화는 세계를 하나의 지구촌으로 묶어주는 새로운 문명의 핵심을 이루는 개념으로서 서구철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정신적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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