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백남준’과 ‘앤디 워홀’에 관한 비교................................ 3
1) 기술과 예술의 만남............................................... 3
2) 예술의 순수성과 상업성........................................ 3
3. 사회에 말을 건네는 예술
: 삶과 예술의 결합을 추구한 ‘백남준’과 ‘앤디 워홀’................... 4
1) 관객에게 말을 건네는 예술............................................ 4
① 백남준
: 예술은 상호소통을 추구하는 관객의 참여를 위해 존재하는 것
② 앤디 워홀:
: 예술은 일상적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는 일반 대중을 위해 존재하는 것
2) 예술에 말을 건네는 예술.............................................. 7
①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
: 예술 장르의 표현을 돕고 확장시키는 부속재료로써의 비디오 아트
② 앤디 워홀의 팝 아트:
: 순수미술과 상업미술의 벽을 허문 팝 아트
4. 요약 및 맺음말.............................................................. 10
5. 참고문헌........................................................................ 11
그러나 이는 전통적인 기법과 전통적인 형식을 이용하는 참된 예술과 ‘비예술적인’ 다른 기법과 다른 형식을 사용하는 사이비 예술로 나누려는 시도에서 가능한 생각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은 붓이나 끌, 목판조각술이나 부식동판술도 예술적인 목적을 위해 고안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지금 예술이 존재하지 않음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본다. 그러면서 덧붙이기를, 우리는 우리의 미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과거의 예술을 갖고 있지 않느냐고 할지도 모른다. 나는 이러한 의견에 그렇게 마음 편히 찬성할 수 없을 것 같다. 과거의 예술과 긍정적으로 연결된 현재의 예술이 없는데 과거의 예술이 있을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시대가 다른데도 옛날 회화에 대한 취향을 생생하게 유지했다는 것은 바로 그 옛 회화에서 파생되었으나 새로운 의미를 갖는 새로운 양식 때문이었다. 바로 모네와 벨라스께스에서 일어났던 것처럼 말이다. 다시 말해, 과거의 예술은 말 그대로 예술이다. 여전히 현재성을 갖고 있고 여전히 풍요롭고 새롭게 한다는 그 의미에서 예술이다. 정말 말 그대로의 과거로 화할 때면 미적인 유효성은 상실되며 오래된 실체로서의 감흥만을 우리에게 불러일으킬 뿐이다.
김광우. 『워홀과 친구들』. 서울: 미술문화,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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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白南儁 이야기』. 서울: 열화당,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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