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디자이너를 위협하는 사회
2.1. 개인용 컴퓨터의 대중화와 이미지의 범람
2.2. 매니아적(maniac) 프로그래머의 등장
2.3. 손수 만드는 사람의 개념
2.4.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
3. 디자인의 본질
3.1. 디자인은 하나의 언어 체계다
3.2. 커뮤니케이션 구조의 변천
3.3.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실제적 커뮤니케이션 기능
4. 디자이너와 대중의 적절한 역할분담과 화합의 길
4.1. 같은 행위 다른 의미
4.2. 보다 복합적인 영역을 다루는 전문 디자이너
4.3. 참여적 디자인
4.4. 공공 가치를 위해 봉사하는 디자이너
5. 결론
디자인은 발생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적인 기능을 유지하며 변화를 거듭해왔다. 현재에는 이미지 제작기술의 대중화로 일반인의 디자인 역시 디자이너의 그것과 별 반 다를 것이 없어보인다. 하지만 이 둘의 차이는 커뮤니케이션 구조에 있다. 디자이너는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이해하고 조직하며, 대중을 상대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창구를 마련한다.
디자이너는 대중과 화합할 필요가 있다. 개개인의 다양한 요구를 모두 수용하기에 한계가 있기에, 이를 참여적 디자인의 실천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또한 앞으로 디자이너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심 축으로 역할 하게 될 자신의 중요한 위치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공공의 가치를 위한 작업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김민수: 21세기 디자인 문화 탐사, 솔(1997)
원유홍: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사, 도서출판 정글(1998)
정시화: 산업디자인 150년, 미진사 (1991)
홍승표: 나는, 디자인이다, 다빈치 (2003)
조영식: 인간과 디자인의 교감 빅터파파넥, design house (2000)
박인석: 디자인, 세상을 비추는 거울, design house (2001)
강현주 외: 열두 줄의 20세기 디자인사, design house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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