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성과 뮤직비디오
2. 문제제기 및 연구가설; 이승환의 '잘못'과 여성의 대상화
3. 연구방법 및 절차
Ⅱ. 본 론
1. 이론 소개; 바르트의 신화와 멀비의 시각적 대상화
2. 뮤직비디오 분석;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잘못'을 중심으로
1) 이승환, 신승훈 뮤직비디오 소개
2) 뮤직비디오의 감추어진 장치들
3) 이승환의 '잘못' 속에 들어 있는 신화
4) 뮤직비디오 속 여성이 조작되는 과정; 멀비 시각적 대상화
Ⅲ. 결 론
뮤직비디오는 초기에 가수의 노래를 보조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었다. 그러나 영상매체의 발달로 인해 뮤직비디오는 이전 보다 그 중요성이 더욱 크게 부각되었다. 한국사회에 있어서 뮤직비디오의 역할이 급속하게 부각된 원인은 1995년 시작된 케이블방송 서비스에서 찾을 수 있다. 초기 케이블TV 방송국들은 충분한 영상 데이터나 제작 기반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송출할만한 많은 컨텐츠가 필요했다. 그런 차원에서 부각된 것이 바로 뮤직 채널이다. KMTV를 비롯한 뮤직채널들은 매우 낮은 비용으로 방송을 할 수 있으며 동시에 안정적인 시청률을 확보했다. 그러므로 음반기획사도 음반판매를 위한 홍보수단으로 뮤직비디오의 중요성을 인식함에 따라 보다 많은 비용을 뮤직비디오에 투입하였다. 그러던 중 조성모의 'To Heaven'을 통해 스토리를 가진 뮤직비디오 Text가 등장하여 많은 인기를 누렸다. 무명의 가수가 오직 뮤직비디오를 통한 홍보만으로 국민적인 가수로 성장함에 따라 스토리를 중심으로 하는 뮤직비디오 형식이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특히 발라드 음반의 경우는 서사성을 가진 뮤직비디오가 지배적 형태로 자리 잡았고 주로 낭만적 사랑의 이야기를 소재로 제작되었다. 약7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수용자들을 사로 잡기 위해 뮤직비디오는 아름다운 영상과 극적인 사랑을 많이 다루게 되었으며 죽음으로 이어지는 뮤직비디오들이 유행하였다. 그러나 뮤직비디오는 광고처럼 짧지도 영화처럼 길지도 않은 애매한 시간과 많은 대사를 전달할 수 없다는 제약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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