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던시기에는 사상가들이 제한적인, 규칙에 의해 제약된 사고와 ‘전체주의적' 경향에 대해 여러 (학문)분야에서 이의를 제기했다.
과학 철학자 Paul Feyerabend Paul Feyerabend 자연과학에 있어서 이론의 문제, 자연과학의 방법론에 대해 깊은 통찰을 보여주는 학자로 모든 방법론은 그 나름의 한계를 가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지될 수 있는 유일한 '규칙'은 '어떻게 해도 좋다'라는 것이다 라고 주장한다. Paul K. Feyerabend, [Realism, Rationalism and Scientific Method], 1981
는 과학적 방법에 관한 글을 통해 발전을 막지 못하는 오직 한가지의 원칙은 "anything goes" 즉 "진행되는 모든 것" 이라고 결론을 짓는다.
그는 일탈과 오류는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전제조건 즉, 엉성함과 무질서로부터 지식의 발전과 과학의 발달을 좌우하는 이론들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좀더 일반적으로 말하면, 포스트모더니즘 학설가들은 고급문화와 하급문화의 경계선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하였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visual communication(시각언어)에 옳은 방법과 틀린 방법이 있다는 생각을 변론하는 것은 갈수록 어려운 일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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