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지식인과 대학
1. 지식인의 개념과 역사
1.1. 지식인과 인텔리겐치아
1.2. 인텔리겐치아의 성립과 역사
1.3. 지식인의 유형과 성격
2. 지식인의 보고 ″대학″
2.1. 대학의 개념
2.2. 대학의 역사
2.3. 대학의 기능 - 지식인 육성
Ⅲ. 과거의 지식인과 대학
1. 과거 지식인의 모습
1.1. 〈레드메이드 인생〉
1.2. 〈김교수와 T강사〉
2. 과거의 대학
Ⅳ. 현재의 지식인과 대학
1. 현재 지식인의 모습
2. 현재의 대학
2.1. 현재 대학의 모습
2.2. 대학생 인터뷰
3. 대학의 미래
3.1. 대학의 위상 변화와 원인
3.2. 신지식인을 육성을 위한 대학으로의 발돋움
Ⅴ. 신지식인
1. 다시 지식인을 묻다 : 현대 지식인론의 흐름과 시민적 지식인상의 모색
2. 신지식인
2.1. 신지식인의 특성
2.2. 하이예크의 지식인론
2.3. 피터드로커의 지식인론
3. 분야별 지식인의 사례
Ⅵ. 결론
Ⅶ. 참고문헌
어느 사회나 나름대로 모순을 안고 있겠지만, 20세기 한국사회는 식민지 경험, 분단 상황, 군부 장기집권과 개발독재, 지역 할거주의 등 다른 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특유한 조합의 모순들을 잉태하였다. 이러한 복잡한 상황 전개 속에서 한국인의 의식 또한 상당 부분 왜곡된 것처럼 보인다. 전통문화 비하와 외래 문물 토착화에 대한 무관심, 레드 콤플렉스와 의사표현 수준에 대한 자기검열, 역사의 준엄성에 대한 불신과 냉소주의,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새도매조키즘적 속성, 극한상황에서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일상적으로 작동하는 보신주의(保身主義)와 이기주의, 사람 됨됨이를 출신지역에 따라 평가하는 지역적 고정관념 등이 그 예이다. 식자층 역시 이러한 의식 굴절로부터 자유롭지 않으며 오히려 남보다 앞서 선도하는 측면마저 있다. 복잡한 모순들의 응축과 의식의 왜곡은 상황의 정확한 진단을 애당초 어렵게 만들고 그에 대응하는 실천을 크게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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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경. 2001. 『지식이란 누구인가』. 책세상 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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