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내 이름과 내 모습이 그려진 표지에 아름다운 제목이 새겨진 시집을 낸다는 생각을 하면 정말 너무 황홀하다. 더 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
그러나 그건 행복한 생각에 그치는 일이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500권의 책을 읽고 500편의 독후감을 쓰다 보면 절로 글이 써진다고? 정말 그게 가능할까? 좋아하는 작가의 글을 옮겨 적어 보라고도 한다. 그러다 보면 그 작가의 글쓰기 스타일과 나도 모르게 닮아가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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