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데미안을 읽고
(책내용그대로 씀)내가 그린 꿈 속의 새는 여행을 떠나서 내 친구를 찾아냈다. 아주 희한한 경로를 통해서 나는 답장을 받았다.
우리 학급의 내 자리에서 수업시간 사이의 쉬는 시간이 끝났을 때, 나는 내 책 속에 꽂혀 있는 종이쪽지를 발견했다. 그것은 가끔 학생들이 수업 중에 몰래 쪽지를 전할 때에 하는 식 그대로 접혀 있었다. 누가 이런 종이쪽지를 내게 보냈을까 하고 나는 의아하게 생각했을 뿐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나는 그 때까지 어떤 동급생과도 그런 교제를 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이 학교에서 흔히 하는, 무슨 장난에 끼라는 내용이려니 생각했다. 나는 결코 그런 일에는 관여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 종이쪽지를 읽지도 않고 책 앞쪽에다 꽂아두었다. 비로소 수업 중에야 우연히 다시 그것을 손에 들게 되었다.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한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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