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윤선도의 생애
2. 《산중신곡》을 지을 당시 윤선도의 상황
3. 오우가
4. 《산중신곡》의 다른 작품
1) 충신의 모습 - 만흥, 조무요
2) 풍류 혹은 위로 - 고금영
3) 전원과 농민 - 하우요 , 기세탄
4) 자연에서의 사색과 흥취 - 일모요, 야심요
Ⅲ. 결론
Ⅳ. 참고 문헌
본고에서는 윤선도가 정치적 격변기를 겪은 후 중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산중신곡(山中新曲)》의 작품 중 일부를 다루고자 한다.
《산중신곡》이 모두 몇 편의 연작인가는 학자에 따라 견해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재수, 문영오는 이 가첩 《산중신곡》에 포함되었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을 포함해 20수로 본다. 또 가첩 《금쇄동집고》에 있는 은 그 수록이 다르지만 금쇄동에서 같은 시기에 지은 노래인데 이것만을 별도로 봄은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박준규는 을 제외한 19수로 보았다. 그 이유로는 56세 이전의 작품을 일괄하여 가첩 《산중신곡》이라 명명한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제작 시기 면에서 볼 때 그의 가첩 《산중신곡》은 모두 19수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윤선도 자신이 친필로 남긴 가첩 《산중신곡》에도 19수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고산 종가에는 고산 친필이라 하여 전하는 책자 《금쇄동기》에도 시제를 산중신곡이라 하는 시조 19수가 들어있다. 김미랑도 윤선도 친필 가첩에 실린 작품의 기록을 존중하여 《산중신곡》을 19수로 봄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김미랑, 孤山 尹善道의 「山中新曲」硏究, 순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04, p.38
본고에서도 19수를 주장하는 후자의 의견을 더 타당하다고 보며, 그중 윤선도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를 중심으로 《산중신곡》의 작품들을 다루고자 한다.
김영근, 산중신곡과 어부사시사의 자연관, 충남대학교, 2010
김자연, 고산 윤선도 문학의 특성,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2003
박준규, 孤山 尹善道의生涯와文學, 전남대출판부, 1997
오선주, 孤山 尹善道의 삶과 文學 小考, 『시조학논총』, 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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