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지금까지의 고종황제 관한 일반적인 시각
3.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되고 있는 고종황제
5. 맺는 말
에서는 高宗을 暗弱한 인물로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국내에서 일반인들에게 가장 많이 읽혀지고 권장되는 국사 개설서인 이기백 교수의 『한국사 신론』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조선은 긴박한 국제 정세에 처해져 있었건만 이렇다 할 정부의 대책은 없었다. 고종과 민씨 지배하의 정부는 외국 세력에 의존함으로써 그 존립을 꾀하려는 의타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을 뿐이었다. 게다가 국가적인 재정은 더욱 심하여 갔다“
“황제와 대신들이 외세에 의존하여 국가를 보존하려는 고식적인 길을 취하고 있을 때에, 정부의 무능한 시책을 비판하고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위하여 감연히 싸운 것은 일반 국민이었다. 특히 서양의 자유주의 사상을 배운 신 지식인층이 그러하였다. 이들은 각종 정치 단체를 조직하여 민족의 독립과 민권의 확립을 위하여 투쟁하였다. 그러한 여러 단체들의 시초를 이루고 또 활동이 가장 맹렬하였던 것이 독립 협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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