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사회복지역사는 선진복지국가와 비교하면 1세기 정도 뒤졌으나 1960년대부터 시작된 경제성장과 이에 따른 국민 생활수준의 제고, 복지욕구의 증대 등으로 기본적인 사회보장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면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왕들은 민생구흘 차원에서 여러 가지 정책을 실시하였다. 삼국시대에는 고아, 과부, 홀아비, 노인, 병자 등에게 식량을 제공해주었으며, 고려시대에는 빈곤한 농민에 대한 구빈대책으로 의창, 상평창 등을 설치하여 구제하고 대비원, 혜민국 등을 설치하여 빈곤한 환자를 치료해 주었다. 조선시대에는 유교의 영향으로 인으로써 백성을 다스려야 한다는 사상에 입각하여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왕의 책임이라 하여 구제사업을 실시하였다. 조선의 왕들은 민생구흘을 주요 시책으로 삼았으며, 구제사업으로서 상평창, 의창, 사창제도, 진혈, 진대 등이 있었고, 의료구제기구로서 대비원, 혜민국, 제생원 등을 운영하였다. 향약에는 환난상휼의 조항이 있었고, 구체적인 사업으로 급난의 구제, 질병의 구제, 빈궁의 진휼 등을 규정하여 향리주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게 하였다.
사회복지서비스 : 한국산업인력공단, 진한엠앤비, 2015
지역사회복지와 사회복지시설 : 이병록 저, 청목출판사, 2007
사회복지실천론 : 이영분/김기환 등 저, 동인, 2010
현대 복지국가의 사회복지교육 : 현외성 저, 공동체, 2014
사회복지 행정실무 : 이세형 저, 양성원, 2017
사회복지의 이해 : 윤찬영 저, 정민사, 2017
사회복지 사례관리 : 이채석 저, 어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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