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영화 노트북을 보고
이 영화는 한 연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이다. 한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 할아버지는 치매에 걸린 한 할머니에게 날마다 처음같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이야기의 내용은 이렇다.
어느 날 노아라는 한 남자는 앨리라는 한 여자를 보고 첫 눈에 반하게 된다. 노아가 데이트 신청을 하자 앨리는 처음엔 거절한다. 노아의 노력으로 첫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이런 장면이 나온다. 노아가 찻길 한가운데 누워서 신호가 바뀌는 것을 보는 걸 가끔 한다고 같이 하자고 했는데 앨리는 싫다고 한다. 노아는 이때 앨리의 두 눈을 쳐다보면서 왜 자기 자신을 속이냐고 한다. 하고 싶으면 하라고... 앨리는 이런 노아를 맘에 들어 하고 찻길 한복판에서 춤을 춘다. 그리고 둘은 빠른 속도로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노아는 가난한 목수 집안이다. 그에 비해 앨리의 집은 아주 부자이다. 둘의 신분차이는 아주 심했다. 당연히 집안에서는 반대 할 수밖에 없었다. 앨리는 학교에 진학해야 했다. 어쩔 수 없이 둘은 이별을 해야만 했다.
앨리가 뉴욕으로 떠나고 일년 동안 노아는 하루도 빠짐없이 꼬박꼬박 편지를 썼다. 하지만 답장은 한번도 오지 않았다. 앨리의 엄마가 편지를 모두 앨리에게 전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서 앨리는 약혼자를 만난다. 집안에서도 만족할 만한 부자를... 전쟁이 터졌는데 앨리가 간호사를 지원하여 있을 때 만난 군인이다. 앨리는 그와 만날 때도 항상 노아를 보는 듯이 대하였고 그러면서 시간이 흐른 후 차차 노아를 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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