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법론] ‘(었)던’의 시상적 기능

 1  [한국어문법론] ‘(었)던’의 시상적 기능-1
 2  [한국어문법론] ‘(었)던’의 시상적 기능-2
 3  [한국어문법론] ‘(었)던’의 시상적 기능-3
 4  [한국어문법론] ‘(었)던’의 시상적 기능-4
 5  [한국어문법론] ‘(었)던’의 시상적 기능-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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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어문법론] ‘(었)던’의 시상적 기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던’의 시상적 기능
2. ‘-었던’의 시상적 기능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보고서에서 다루고자 하는 ‘(었)던’은 회상시제 선어말 어미인 ‘더’의 관형사형으로 설명되고 있다. 즉, 회상시제 선어말 어미인 ‘더’와 ‘(었)던’의 ‘더’를 같은 성분으로 보고 ‘(었)던’을 ‘더’와 ‘ㄴ’의 결합으로 분석한 것이다.
이런 형태론적 분석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더’와 ‘(었)던’의 ‘더’를 같은 성분으로 보기에는 몇 가지 의문스러운 점이 있다. 만약 관형사형 ‘(었)던’에 나타나는 ‘더’와 회상시제의 ‘더’가 같다면 관형사형 ‘(었)던’이 지니는 특성이 회상시제 ‘더’와 비슷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회상시제 선어말 어미 ‘더’는 화자가 주체로 등장하는 문장에는 사용되기 어려우며 과거에 경험했다는 사실이 전제되지 않으면 쓰이지 못하는 반면 ‘(었)던’은 인칭의 제약을 받지 않고 직접 경험하지 않은 사태에 대해서도 쓰일 수 있다. 다시 말해 ‘(었)던’과 ‘더’에는 큰 차이점이 있고, 이 것은 형태론적인 관점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 보고서에서는 이 둘의 차이점을 형태론적 관점에서 살피기보다 통사․의미론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었)던’을 한 덩어리로 보고 그 특성을 설명할 것이다.
우선 ‘던’의 시상적 기능을 형용사와 진행성 동사, 비진행성 동사와의 결합을 통해 살펴보고, 후에 ‘었던’의 시상적 기능을 살피도록 하겠다.

참고문헌
권재일, 한국어 통사론, 민음사, 1992
남기심․고영근, 표준국어문법론, 탑출판사, 2004
고영근, 국어의 통사․의미론, 탑출판사, 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