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도시에 관한 고찰
■ 도시발전의 유형
■ 기업입지에 관한 이론
■ 기업과 도시의 관계
■ 기업도시의 성장도시화
■ 국가와 지방의 역할
■ 바람직한 기업도시
■ 사회적 경제적 의미로의 기업도시
■ 기업도시의 부정적인 면
■ 기업의 사회와 책임
■ 기업과 주민의 갈등 해소
■ 울산지역의 노동운동
■ 울산의 발달과정
■ 현대그룹의 노사관게
■ 현대그룹과 지역사회
■ 현대그룹 노사문제와 지역관계
■ 지역발전과 노사관계
■ 울산의 노사관계 개선점
■ 노사관계의 개선방향
■ 글을 마무리하며.
산업화와 더불어 형성된 산업도시 중에서 한 기업이 그 도시의 경제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그 지역에 경제․사회적으로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도시를 ‘기업도시’라고 칭하며, 그 기업도시를 연구의 대상으로 하고 있다.
기업도시의 예는 일본의 도요타시의 경우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도시의 명칭도 아예 기업명으로 바꾸어 부르고 있다. 수치로 볼 때, 도요타자동차와 그 관련업체를 합하면 종업원수에 있어서는 도요타시의 82.4%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산액에 있어서는 94.4%를 차지하고 있다.
도요타자동차는 도시발전 과정에서 기업활동에 필요한 많은 노동인력을 외부로부터 유입하여 도시의 규모를 팽창시키는데 일조하였으며, 자신의 근로자에 대한 복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 복지시설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 나가서 지방의회의원으로 자사의 대표를 내보내는 등 직접적으로 지역정치에 참여, 개입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도요타시의 예는 지방자치가 일찍부터 발달한 일본에 있어, 기업과 지역주민 또는 지방정부 사이의 관계가 기업의 발전에 중요한 변수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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