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적 유토피아
플라톤은 우리의 세계는 이데아의 “모방”이며, 불완전 하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이 불완전한 세계에 안주하지 말고 완전함으로서의 이상향“이데아”로 좀 더 나아가야 한다는 의견을 내세웠다. 플라톤이 주장하는 이데아라는 개념은 유토피아 개념보다 훨씬 추상적이다. 그 세계는 우리가 그것을 그려볼 수도 없으며, 완벽한 “원”을 그릴 수도 엇다. 이러한 주장을 바탕으로 그는 “공정하고도 진정한 철학자가 국가의 통치권을 담당하여야 한다”는 이른바 철인 통치론을 내세우고 있다.
플라톤의 이상적인 국가는 세 계급으로 이루어진다. 가장 낮은 계급은 각각의 생업에 종사하는 자연 일반인들로 이들은 절제를, 그 위의 전사계급은 용기를 지니며 최고의 통치자들은 지혜를 덕으로 삼아야 한다. 이러한 세 계층의 사람들이 잘 조화를 이룰 경우 국가의 정의도 실현된다고 주장하였다. 플라톤은 최초에는 공정한 분류로, 이후에는 극소수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거의 세습으로 개인의 계급을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시민들은 가장 평범한 일반인의 생활을 영위하는데 기본적인 교육을 받은 후 소질에 따라 직업을 지니며, 세급을 내고 칠요하면 군인으로 국가에 봉사하는 생활을 한다. 이들은 사유재산을 지닐 수 있으며 결혼하여 가정생활을 유지한다. 수호자와 통치자 계급은 개인적 욕망이나 정욕에 사로잡히면 안되므로 일부일처제의 혼인이나 사유재산의 소유는 금지되며 일정한 때 집단적 성행위로 자손을 이어간다. 이들의 자식은 국가가 키우며 전사의 자식은 계속 군사적 훈련과 용기를 키우는 훈련을 받아서 전사의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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