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호르몬 실태
환경호르몬 메카니즘
환경호르몬의 특징
환경호르몬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환경호르몬 줄이기
생물체에서 정상적으로 생성·분비되는 물질이 아니라, 인간의 산업활동을 통해서 생성·방출된 화학물질로, 생물체에 흡수되면 내분비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거나 혼란케 하는 화학물질.
환경 호르몬 실태
생식계통의 이상에 의한 질환의 증가, 또는 남성 생식능력의 약화는 이미 여러 차례 과학자들에 의해 보고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95년 강남 양산의 모 전자회사 부품공장에서 세정용 화학물질을 다루던 분야에 종사하던 여직원 20명 중 18명이 생리중단 등 불임현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이 역시 환경호르몬의 부작용으로 해석하고 있다.
환경호르몬으로 거론되는 물질 중에는 유기염소계 합성물질이 유독 많다. PCB, DDT를 비롯해서 다이옥신 BHC 등이 모두 이에 속한다. 유기염소는 자연 속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는 난분해성 물질인데 유독 생물체의 지방성분에는 쉽게 녹아드는 지용성을 갖기 때문이다. 물이나 토양 등에 저농도로 남아 있다가 먹이사슬을 통해 생물체의 체내 지방질에 농축돼 쌓이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상업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10만종이 넘는 화학물질들은 대다수 생물체들이 진화적 적응력을 아직 키우지 못한 물질들이다. 이런 물질들이 무절제하게 방치될 때 생태균형이 파괴될 수 있음을 환경호르몬이 야기하고 있는 여러 부작용 사례들이 일깨워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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