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본과 외국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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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외자본과 외국펀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2월이면 한국경제가 외환위기를 겪은지도 7년째가 된다. 그동안 한국경제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요구와 정부의 신자유주의 노선에 따라 이른바 '세계화의 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한국경제가 지나온 이 길은 오히려 '덫'이 되고 말았다. 외환위기 때보다 더 심각한 불황과 침체에 한국 경제 전반이 신음하고 있고, 그 상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원인의 중심에는 외국계 투기자본이 있다. 얼마 전 외환은행의 대주주인 론스타가 1000여명에 가까운 인력을 사실상 정리 해고할 방침이어서 노동계로부터 강력한 반발을 사고 있다. 또한 시중은행의 절반이 외국인 손에 넘어갔고, 10대기업의 60% 이상의 지분이 외국인 투자자본에 넘어가 사실상 나라의 경제주권을 잃어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전체 주식시장의
43%, 국내 시중은행의 65%를 이른바 외국 투자자들이 가지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우량기업의 주식 50%도 이들 손에 있다. 그럼에도 경제는 여전히 극심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투자를 통한 활성화는 그 어디에도 찾아보기 어렵다. 국내에 들어온 상당수 외국자본은 고용과 산업발전을 위한 장기적 투자보다 갑작스러운 금융위기에 따른 시세차익을 노린 단기성 투기자본이 대부분이었다. 이들 투기자본들은 주식 시세차익, 기업 자산매각을 통한 주식 배당, 정리해고, 노동자의 비정규직화 등을 통해 자신들의 잇속을 채워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