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지리] 수인선의 변화와 그 원인-개통에서 폐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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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통지리] 수인선의 변화와 그 원인-개통에서 폐선까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주제 선정 과정

Ⅱ. 현장답사를 통한 수인선의 변화
1) 남인천역 (곡물의 흔적들)
2) 송도역
3) 소래역 (소금의 흔적들)

Ⅲ. 자료를 통한 수인선의 변화와 원인
1) 수인선 개통과 관련한 신문기사들
2) 화물운송자료
3) 여객운송기능의 변화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주제 선정 과정

나는 인천에서 태어나 21년 동안 인천에서 자라난 인천 토박이이다. 그래서 당연히 인천에 대한 애착도 크다. 이번 교통지리학의 과제인 ‘교통의 변화’를 받자마자 당연히 내 관심은 인천에 쏠릴 수밖에 없었다. 물론 지금은 동생과 나의 학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천을 떠나 살고 있지만 인천이 내 고향임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대상의 선정에 있어서 쉽지 않았다. 쉽지가 않았다기보다 떠오르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무작정 인천으로 향했다. 그리고 경인선의 시발점인 인천역에 도착했다. 인천역은 1호선 전철의 끝이자 시작이다. 영감이 하나둘씩 떠오르기 시작했다. 특히 인천역 입구에 있는 인천역의 개설당시의 사진과 설명들은 막막했던 나에게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그리고 그 앞으로 보이는 차이나타운은 슬슬 내 발길을 움직이게 했다. 그리고 차이나타운을 지나 자유공원을 올라 바라본 인천의 광경, 바로 바다와 항구들을 바라보며 사진을 몇 장 찍었다. 경인선과 인천항, 조금씩 안개가 걷히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자유공원을 내려와 인천항 쪽으로 내려가면서 자연스럽게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 쪽으로 향했다. 사실 고등학교를 다닐 당시 집에서 통학하기엔 거리가 좀 멀어서 부모님의 승용차로 통학을 했었다. 이렇게 옛 추억에 잠기며 동인천의 외곽을 걷고 있는데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열차가 도로 위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이곳은 과거 수인선의 남인천 역 부근이었다. 1995년에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폐선되었던 수인선이지만 인천항 부두로 향하는 철로는 일부가 다시 보수되어서 화물수송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종종 이 철로 때문에 신호대기로 기다리느라 지각할 뻔한 적이 많았다. 이 화물열차에는 오른쪽 사진처럼 많은 화물이 실려 있었는데 아마도 수출과 관련된 화물인 것 같았다. 드디어 주제는 결정되었다. 일제시대 한반도의 물자수송을 위해 건설된 수인선의 시작부터 95년 폐선되기까지 수인선 모습의 변화가 궁금해졌다.
참고문헌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대학원 윤옥경 ‘水仁線 鐵道의 기능변화에 관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