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권력의 정당성
Ⅲ. 국가와 계급 - 누가 권력을 가지고 있는가?
1. 자유주의-다원주의 국가이론
2. 계급국가이론
Ⅳ국가주의 이론
Ⅴ. 정치변동의 유형
Ⅵ. 마무리
인간사회의 정치현상은 집단사회가 조직되고 난 후에 비로소 현하게 되었다 인간이 개별적으로 떠돌이 생활을 하던 원시시대에는 공동사회의 정치라는 의미조차 존재하기 어려웠다. 인간이 씨족이나 부족 등 집단사회를 형성하게 된 후 상호간 이해가 얽히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치현상이 성립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정신적, 물질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공동사회가 조직되었고 공동사회가 구성된 후 정치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정치적인 동물이다.”라고 표현하여 인간이 집단사회를 형성하면서 정치현상이 발생하게 된 것을 암시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다. 어떤 사람이 국가와 무관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는 아마도 인간이상의 신이거나 인간이하의 동물에 해당할 것이다.
고대 서양 철학사에서 정치를 윤리적인 관점에서 파악하려는 경향을 발견할 수 있다.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고 외친 명제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우매함과 욕심을 깨우쳐 행복한 공동사회를 건설할 수 있도록 시민적 자각을 일으키려는 의도에서 제기한 것이다. 플라톤의 철인정치개념도 개인의 적성에 맞는 사회적 정치적 역할을 강조함으로써 이상적인 인류사회를 건설하려는 윤리적 가치관을 담고 있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평등한 공동사회를 상정하였고 대중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는 정치를 구상하였는데 이것도 이상사회를 건설하려는 윤리적인 정치관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었다. 결국 고대 서양정치 철학은 이상적인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지혜를 추구하였던 것이다. 중세 유럽사회에서도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신의 뜻을 따르는 국가통치를 주창함으로써 이상적인 정치관을 수립했었다. 이와 같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상적인 정치관은 현시에서 이상사회를 건설하려는 숭고한 목표를 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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