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몬드 윌리엄스는 사회적 존재가 의식을 결정한다는 마르크스주의의 명제에서 출발하여 문화는 하나의 전 사회적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주장아래 다양한 문화형식을 분석 하였다. 그는 유물론적 이지만 모든 문화 활동을 경제적 토대의 단순한 효과로 이해 하는 한계에서 탈피한 새로운 형식의 비평 활동을 시도 하였다. 그런 그의 주된 연구 분야는 문학, 드라마, 문화 이론 등이었다. 그도 인정했듯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그의 연구는 주로 인쇄매체에 국한되어 있었다. 그런 이유로 텔레비전에 관한 그의 연구는 그의 지적 능력을 논하는 데 있어서 종종 무시되어 왔으며 학문적 연구 분야로서의 텔레비전사에 있어서 그의 연구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미미한 수준 이었다. 그러나 은 텔레비전학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