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고대사] 로마제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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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고대사] 로마제정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아우구스투스
1. 프린키파투스 출범
2. 프린키파투스 위기
3. 프린키파투스 확립

Ⅲ. 칼리굴라와 네로
1. 칼리굴라 황제.(재위 37~41)
2. 네로 황제. (재위 AD 54~68)

Ⅳ. 제정의 최고 전성기- 오현제 시대(기원후 96년-180년)
1. 오현제 시대 개괄
2. 오현제 시대의 정책- 트라야누스 황제를 중심으로
3. 오현제 시대 정책의 영향- 코모두스와 군인황제시대; 멸망의 시작

Ⅴ.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는 흔히 로마를 지칭할 때 ‘로마제국’이라는 표현을 쓴다. 하지만 로마의 정치체제가 처음부터 황제중심의 제정이었던 것은 아니다.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공화정은 그 기간도 길었으며 로마사 전체로 보았을 때 끼친 영향도 지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로마’ 하면 제국을 떠올리는 것은 황제 집권기의 로마가 가장 번영했고 그것이 후세의 귀감이 되었기 때문이다.
로마가 최초의 세계제국을 건설하고 무력으로 뿐 아니라 문화적 사회적으로도 속주 전역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로마인 특유의 실용주의와 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여러 가지 정책의 수립과 그 집행이었다. 로마제국의 정책은 집권하고 있는 황제의 개인적 특성 그리고 그 황제가 다스리고 있던 시대적 배경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그리고 그 정책의 효과에 따라 후세에서 평하는 집권기의 성격도 달라지고 있다. 즉, 로마제국의 정책 은 그 시대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로마제정기는 흔히 아우구스투스 시대의 제정 확립, 칼리굴라와 네로로 대표되는 공포정치 시대의 제정 위기, 오현제시대의 제정의 안정과 번영, 그리고 군인황제시기의 쇠퇴와 이 후의 제정과 제국의 분열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제정의 확립과 그 변천을 살펴보면 아우구스투스 이래의 황제들이 확장된 영토를 다스리고 제국을 효율적으로 통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황제중심의 중앙집권을 확립하려고 했던 것을 잘 보여준다. 하지만 그러한 시도는 시대적 배경에 의해 혹은 황제 본인의 자질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경향을 보였다. 게다가 안정과 번영을 목적으로 실시됐던 그들의 중앙으로의 권력 집중이 오히려 번영과 영광이 아닌 쇠퇴와 멸망 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는 점에서 ‘제정’ 이라는 체제와 정책 자체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단적으로 드러내 주고 있다.

Ⅱ. 아우구스투스
1. 프린키파투스 출범
■ 1인 지배체제를 위한 정책
기원전 31년, 악티움 해전의 승리로 내전을 종식시킨 옥타비아누스는 사실상 광대한 로마제국의 일인자가 된다. 그는 공화정과 원로원의 권위를 회복시킨 프린켑스체제를 수립하고 “공화정 회복”을 선포함으로써 원로원으로부터 아우구스투스의 칭호를 얻게 되었으며 국가에서 제일가는 시민이 통치한다는 “제1시민의 정치”, 즉 “원수정”이라고 하는 프린키파투스를 수립하였다. 그러나 프린켑스체제는 단지 공화정기의 칭호를 빌려와 원로원의 승인이라는 형식만을 갖추었을 뿐 실제로는 강력한 1인지배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일종의 위장전술이었고 또한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는 원로원을 장악해야만 했다.
원로원에 대한 그의 정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기원전 29년 원로원 의원의 명부를 수정함으로써 원로원에 존재하는 반대세력을 축출하였으며 다른 한편으로 기사들에게 원로원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둘째, 아우구스투스는 원로원 회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였다. 그는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을 의안으로 상정하여 먼저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우호적인 의원들의 의견을 청원하는 방법으로 결론을 유도하였다. 그가 원로원으로부터 각종 권한을 부여받을 수 있었던 배경은 이러한 결론 유도 방식이었다. 셋째, 아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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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heid, John(번역:손정훈), 로마인의 삶, 시공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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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수, , 서울대학교 대학원, 1996
- 김진경, 서양고대사 강의, 한울,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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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은숙, , 경북대학교 대학원, 2000
- 신미숙, , 서양사론 vol 45. no.1, 1995
- 신선희, 이야기 그리스․로마사, 청아, 2003
- 차하순, (새로 쓴) 서양사 총론, 탐구당,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