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교육학]에밀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에밀의 방법대로 하면 과연 아이가 잘 자랄 수 있을까. 에밀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끊임없이 스스로 물었던 질문이다. 에밀에서 루소는 자연을 중요시하고 있다. 책의 서문을 보면 그는 “사물의 본성가운데 있으면 좋다”고 하였다. 이렇듯 그는 자연이라는 화두는 그의 교육방법의 핵심을 이룬다. 이상적인 교육환경이 자연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가 제시한 자연주의 교육방법들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자연에 대한 그의 생각 중 어린 시절 자연에서의 경험에 중요성을 들었던 부분이나 스스로 잘못된 점을 깨닫게 하는 부분들은 공감이 가기도 했다. 때로는 극단적이고 흑백논리의 이분법적인 생각 때문에 극단으로 치우치고 있지만 그가 달변가라는 생각이 들기에 충분했다. 그 스스로도 책에서 자연주의적인 방법을 담고자 했던 것 같다. 나이의 흐름에 따라 5부로 나누어 글을 쓰고는 있지만 특별히 정한순서에 따르기보다는 그의 생각을 떠오르는 대로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