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프로이드의 `토템과 타부`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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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능 점수가 나온 뒤 머리를 싸매고 고르고 골라서 아주대 사회과학부에 지원을 했다. 면접을 보러 갔었는데 심리학 교수님 한 분이 기억에 남는 심리학자가 있냐고 물었다. 막상 대답하려고 하니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래봤자, 그 때 당시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알고 있는 심리학자는 프로이드 밖에 없었다. 당황하며 누군지 이름을 대지 못하자 교수님께서는 웃으시며 '프로이드가 아닌가?'라며 날 도와주셨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프로이드는 우리에게 많이 가까운 심리학자이리라. '토템과 타부'는 나와 프로이드의 첫 만남을 주선시켜주었다. 비록 과제였긴 했지만 약간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내려갔다. 하지만 이건 갈수록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틀린 내용들만 가득했다. 심리학 개론 시간 때 잠깐 배웠던 프로이드의 이론들은 나오지 않았고 단지 그가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들만이 내가 알고 있던 프로이드의 생각과 겹치는 부분이었다. 따지고 보면, 그것 자체가 '토템과 타부' 내용의 전반을 이루는 것 같지만 도대체 말은 왜 그렇게 어렵게 써놓는 것인지, 몇 번을 봐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