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케인이 훌륭한 영화인 이유
§시민케인에서 조명의 역할
§영화평
♣『시민케인』에서 앞부분에 뉴스를 먼저 보여주고 그 후의 스토리를 전개하는지에 대한 나의 생각
1940년 '뉴욕 인 콰이어러지'를 비롯, 수 많은 신문들의 발행인이었던 찰스 포스터 케인(Charles Foster Kane: 오슨 웰즈 분)이 죽는다. 그는 당시 70세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였고 죽음 직전에는 플로리다의 대저택 제나두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는 생전에 많은 정치인과도 친분을 맺고 있었고, 미국 정책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 하기도 했다. 그에 대한 여러 얘기들에 대해 그는 "나는 현재 미국인이고 과거에도 미국인이었으며 앞으로도 항상 미국인일 것이다."라고 말로 일축하곤 했다.
잡지 편집장인 록스톤은 그의 죽음 내면의 것을 취재하고자 기자인 톰슨(Jerry Thompson: 윌리암 알랜드 분)에게 케인이 죽기 전에 말했다는 '장미꽃 봉오리(로즈버드)'가 무슨 뜻인지 알아오라고 한다. 톰슨은 케인의 주변 인물을 샅샅이 취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기사를 작성한다.
찰스 케인은 1860년대 중반 콜로라도 뉴 살렘에서 태어났다. 그의 집에 있던 하숙생이 준 쓸모없는 광산에서 노다지가 쏟아져 케인 가족은 풍요함을 누리게 된다. 케인(Young Charles Foster Kane: 버디 스완 분)은 25살이 되었을 때 재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며 뉴욕 인콰이어러지를 인수한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