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공주 레포트
2. 바리공주 (바리데기)
3. 마치며
4. 생각해 볼 문제
5. 참고문헌
▷신의 일생과 내력을 밝혀주는 것으로 무당이 굿에서 노래로 부른다.
그러나 서사무가는 학술적인 용어일 뿐 실제 굿의 현장에서는 본풀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무신의 일생이 무속의식에서 구연되므로 무속신화이고, 반주에 맞추어 노래로 부르므로 구비서사율문이란 뜻으로 무속서사시라고 할 수 있다.
▷서사무가의 신화적 기능은 생산신으로서의 기능과 수호신으로서의 기능이라는 점에서 국 조신화와 같은 근원에서 형성된 무속신화 이다.
▷서사무가는 오랜 세월에 걸쳐 전승되면서 고대소설과 판소리에 영향을 주었다.
2. 바리공주 (바리데기)
바리공주는 국문학적으로는 서사무가 장르에 속하는 신화 이야기다. 이 무가는 '말미'라고 하는 굿거리에서 불려지는데, 이것은 죽은 사람의 혼령을 저승으로 인도한다는 뜻이 크다.
1) 「바리공주」에 대하여
바리공주는 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오구신으로서, 무당의 조상신으로 받들어지기도 한다. '바리공주'는 사람이 죽은 뒤 49일 만에 지내는 '진오귀굿'에서 불려지는 무가이다. 오귀 대왕의 일곱째 공주로서 버려진 존재였던 바리공주는, 온갖 고생 끝에 서천의 영약을 구해 죽은 부모를 살린다. 집안의 위기를 이김으로써 구원자가 된 바라데기의 성취담은 고소설의 영웅담과 흡사하다. 죽음에서 영생을 원하는 일반 대중의 요구가, 온갖 시련 속에서 지극한 효성을 보이는 바리공주의 성취담에 고스란히 나타난다.
건국대학교 동화와 번역연구소, 2002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