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사략(십팔사략)
2. 십팔사략(十八史略)의 구성
3. 십팔사략(十八史略)의 의의
십팔사략(十八史略)은 중국 원(元)나라 증선지(曾先之)가 지은 역사책으로 의 약칭이다. 를 비롯하여 까지의 정사(正史) 17종과 송(宋)나라 때의 사서(史書), 즉 북송(北宋)의 이도(李燾)가 지은 과 남송(南宋)의 유시거(劉時擧)가 지은 등을 바탕으로 태고부터 송나라 말까지의 중국사를 일화를 곁들여 간략히 기술하였다. 원래는 2권이었으나 명(明)나라 초기에 진은(陳殷)이 음과 해석을 달고 유염(劉剡)이 제목을 붙였으며, 왕봉(王逢)이 교정을 본 7권으로 만든 책이 널리 쓰였다. 그러나 이 책은 권수가 많을 뿐만 아니라 그 내용도 원본과 차이가 있는데, 특히 삼국시대에 대해서 원본은 위(魏)나라를 정통왕조로 보는 데 반해, 주자(朱子)의 《통감강목(通鑑綱目)》을 따라 촉(蜀)나라를 정통왕조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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