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구 목적
2. 연구 방법
본 론
1. 성별 고용형태별 임금격차와 저임금 노동자의 비중
2. 비정규직에 대한 노사 입장 비교
3. 비정규직 보호 법안의 문제점
결 론
1. 여성 비정규직 보호를 위한 법제도적 정책과제
2. 직종분리 개선을 위한 정책과제
3. 여성 비정규직의 저임금 및 빈곤 개선을 위한 정책과제
4. 여성 비정규직의 임신, 출산권 확보 방안
여성 비정규직 문제는 여성이 실질적으로 비정규직을 원해서 선택하기 보다는 비정규직으로 고용되면서 정규직-비정규직이라는 대립구조가 적절치 못하게 적용되고 엄연히 비정규직도 근로의 일환임에도 불구하고 근로의 올바른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제도의 취약성 때문으로 생각 할 수 있다.
여성은 생물학적 특성상 남자보다 취약한 신체 구조를 지니고 있다. 훨씬 비효율적인 신체적 특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다만 여자가 참을성이 더 많다는 등의 속설과 같이 참아내는 특성이 시기적으로 더 길게 유지된다는 등의 이점은 가지고 있다. 어쨌든 노폐물 배설이나 월경, 임신, 출산, 수유 등 남자보다 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특성 때문에 일에 있어서는 남자에 비해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생리학적 발달 수준이 같은 처지의 남자와는 동등한 수준의 임금을 기대하기가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형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은 시시때때로 생기는 남자와의 입장에 있어서 일에서의 열악함을 극복하기 위하여 종일 근로보다는 유연성이 있는 시간제 근로를 선택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있다. 실질적으로 시간제 근로란 시간단위로 고용하여 사용주의 융통성을 고려한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그만 두게끔 할 수가 있고 따라서 고용의 기회가 늘 위협에 시달린다. 임시직 근로의 경우가 있기도 하는데 이는 고용주의 입장에서는 실질적으로 한번 고용하여 지속적으로 근무하는 경우가 관리가 용이하기 때문에 상용직을 더 선호하게 되고 여성의 출산과 같은 문제에 취약하게 대처하고 있는 현 노동시장 구조에서는 여성이 출산 후 이전의 사업장에서 다시 일하게 될 여건이 희박하기 때문에 여성은 말 그대로 임시적으로, 즉 스페어 고용, 때우기식 일자리에 취업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