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경영의 기초철학 을 읽고
처음에는 경영의 기초 이론을 정리한 책이겠지 라고 생각하고 대여하였는데, 생각했던 것 하고는 달랐다.
처음 부분에서부터 시작한 일본 기업과 미국기업의 비교 혹은 특징이 나왔다. 경영학원론 시간에 수업했던
일본 기업과 미국 우량기업이 떠 올랐다. 이 책이 쓰여진 년도가 아마도 80년대 였던 것 같다.
당시 일본 기업들의 눈부신 성장에 위협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 책의 내용에서 그런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다. 그래서인지 일본 기업들이 어떻게 이처럼 성장했고 경쟁력을 갖추었고 미국 기업들이 배워야 할게 무엇인가에 초점이 맞혀 있었다. 이 책에서는 미국 기업과 일본 기업의 대표로 ITT와 마쯔시타 전기산업이 나오고 있다.
특히 두 기업의 경영자인 마쯔시타 고노스케와 헤럴드S. 제닌 은 서로 다른 스타일로 마쯔시타는 좀 더 강약
조절을 잘 하는 스타일이고, 제닌은 독불 장군에 가까운 타입으로 라인과 스태프의 긴장관계를 적절히 활용하고, 보고체제 덕분에 일찍 문제점이 표면화되어 타사에서 표면환 되지 않는 것 마저도 밝혀지게 한다. 그리고
인사관리에서는 조직내에 필요로 하는 곳에 스카우트를 해서 메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쯔시타 경우는 대규모 기업을 쌍방의 요소(중앙 집권체제와 분권화)를 동시에 가져야 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이를 유연하게 운영한다. 한 예로 마쯔시타는 기업이 안정되고 잘 나갈 경우 분권화를 하지만 혼란기에는 강력한 집권을 하여 회사를 운영한다. 사업 계획에 있어서는 플래닝 시스템을 하였는데 이 시스템은 6개월에 한번 각 사업부장은 세 가지 플랜을 내놓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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