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중앙역 을 보고
한국은 브라질과 1959년 10월 국교수립을 합의한 후 1963년 무역협정에 이어 이민협정, 문화협정(1967), 관광협력협정(1996)을 체결하였으며 1978년에는 경제 협력에 관한 의정서가 교환되었다. 1997년부터는 상용, 투자 및 취재 복수 사증발급 협정이 발효되었다. 양국간 경제교류가 활발히 추진되어 브라질리아와 서울에 각각 상주대사관을 개설하고 있으며, 또 상파울루에 외환은행 지점, 대한항공, 포항제철 등의 해외지사가 진출하여 있다.
수출품은 철광, 펄프, 목재, 동물사료, 커피, 알루미늄, 대두 등이며, 수입품은 전자·전기제품 및 부품, 폴리에스테르직물, 자동차, 편직물, 타이어 및 튜브, 영상기기, 석유화학 제품 등이다. 한국인 교민은 4만 3741명, 체류 자는 460명에 이른다. 이렇듯 한국과는 우호관계를 이루고 있다.
브라질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접해 본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 영화 속의 브라질은 광란의 삼바 축제와 화려한 기술의 축구와는 달리 비참함과 삭막함이 느껴졌다.
좀도둑 소년을 그 자리에서 총으로 죽이고, 아이들은 장기 매매의 대상이 되며 어른들은 각자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악착같고, 악한 모습들이다. 주인공 도라 역시 그런 사람이다. 하지만 어머니를 갑자기 잃고 고아가 되다시피 한 조슈에와 그의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 면서 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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