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민중주의 -포퓰리즘(populism)
2. 중남미 정치 상황
3.본론
3-1 민중주의를 실천하여 성공한 나라의 예 - 멕시코의 Cardenismo
3-2 민중주의를 실천하여 실패한 나라의 예 - 아르헨티나의 페론주의
4.결론(맺음말)
다수의 민중이 원하는 정치를 그 민중을 지지기반으로 세력기반을 구축하는 정치형태를 민중주의 혹은 포퓰리즘(populism)이라고 한다. 중남미의 정치사에는 이러한 민중주의를 정치에 사용한 예가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멕시코의 까르데나스 대통령과 아르헨티나의 페론 대통령이 있다. 최근의 중남미의 베네수엘라에서는 1998년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차베스 차베스 : 베네수엘라 1998월 12월 대선에 고위층 부패척결과 경제 개혁 등 급진민주주의로 압승. 또한 6년 연임으로 헌법 개정 후 2000년 6월 선거에서 60%의 지지로 대선 성공. 세계 제 4위의 석유수출국이면서도 국제 석유수요감소로 유가가 떨어지면서 재정적자 확대되고 환율폭락하면서 경제위기 맞자 퇴진운동이 본격화되어 기득권세력의 반발과 노동계 의지상실로 집권토대 무너짐.
는 베네수엘라 역사상 가장 젊은 대통령(당시 44세)으로 국민적 인기를 얻었다. 보수 정치인의 40년 부패를 척결하고 극심한 빈부격차를 해소할 적임자로 기대를 모았다. 선거기간 중 차베스는 뛰어난 연설로 군중을 사로잡았고 대중 친화력설득력으로 서민 속으로 파고 들었다. 유례 없이 공정했고 자동개표 집계방식이 처음 도입된 당시 선거결과에 대해 베네수엘라 국민은 열광했고 승리 후 그는 ꡒ민중의 한 사람으로 민중을 위해 싸울 것이며 나의 정부는 민중의 정부가 될 것ꡓ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환호가 돌멩이로 되돌아오는 데 3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포퓰리즘(populism:인기영합주의민중주의)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우리나라의 노무현 대통령도 일각에서는 민중의 인기에만 연연하는 민중주의식 포퓰리즘이 아니냐는 우려석인 목소리도 많다. 그럴만한 이유도 있다. 일단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당선자는 ꡐ노풍(盧風)ꡑ으로 당선됐다. 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에서 시작된 노풍은 반미(反美)주의 물결, 후보 단일화 등을 거쳐 대미(大尾)를 장식했다. 젊고 서민적인 이미지, 기득권 세력에 대한 반발과 반(反)엘리트주의, 우수한 대중 연설과 친화력, 노사모를 비롯한 수십만 유권자의 자발적 성금과 자원봉사 등이 큰 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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