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밀리언달러베이비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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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밀리언달러베이비를 보고...
현재 내가 공부하고 있는 인문적 체육영역의 하나인 부분을 영화로서 배우고 온 느낌이다. 영화의 제목인 밀리언달러베이비는 허름한 곳에서 진귀한 물건을 얻는 것 혹은 뜻밖의 순간에 소중한 사람을 만난다는 뜻이다. 80년대쯤 먹고 살기 힘들어서 권투를 택하던 우리의 모습처럼 주인공 매기는 31살의 여자이면서도 삶의 희망을 권투에 걸고 트레이너인 프랭키를 찾는다. 여자는 가르치지 않겠다는 프랭키는 자신이 키우던 소중한 선수가 다른 매니저에게 간 날 저녁 늦게까지 체육관에서 연습을 하는 매기의 트레이너가 되기로 한다. 돈밖에 모르는 가족들과 스피드백도 살 수 없고, 식당에서 다른 사람이 먹다 남긴 것을 싸가져와서 먹는 매기와 매주 딸에게 쓰는 편지가 반송되어 오는 외로운 프랭키에게는 단지 선수와 트레이너가 아닌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어간다. 지치지 않는 연습과 시합들 속에서 매기는 여자 복싱의 새로운 별로 떠오르게 된다. 그러나 영화는 매기에게 그동안의 가난과 고생에서 벗어난 행복한 결말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챔피언의 길목에서 비신사적인 선수와 싸우다가 의자에 목이 부러져 평생을 식물인간으로 보내야하는 비극을 보여준다.
자신을 이렇게 만든 선수에 대해서 혹은 시합을 주선한 프랭키를 미워하기는 커녕 매기는 항상 ‘항상 자신을 보호하라’고 말하던 프랭키의 말을 따르지 않은 것 그리고 선수에게 등을 보인 자신을 용서해달라고 말한다. 그렇게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그녀는 여전히 돈만 밝히는 자신의 가족들에게서 상처를 받고 다시는 자신의 해방시켜주던 권투를 할 수 없다는 것에 슬퍼하며 프랭키에게 안락사를 시켜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