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시장]`이프로(2%) 부족할때` 의 성공사례
(1) 2% 제품명의 의미
(2) 2% 제품 개발 배경
(3) 2%의 성공비결
(4) 2%제품 CONCEPT
2% 부족할 때의 앞으로 나아가야 할 전망
미과즙 음료 “2% 부족할 때”가 음료시장을 석권했다.
투명한 색상과 적절한 감미, 저 칼로리를 지향하는 제품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탄산이나 주스, 스포츠 음료에 싫증을 느끼고 생수는 심심하다고 하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할 정도로 수요층이 확대돼 세대구분이 없을 정도다.
2%는 물에 가까운 음료로 청수에 미량의 과즙을 함유,깔끔하면서도 물 같은 느낌을 준다.
하루가 멀다 하고 수많은 신제품이 쏟아지고,급변하는 소비패턴에 적응하지 못하는 제품이 많은 가운데 2%는 대단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미과즙 음료는 탄산음료나 과일 주스도 아니고,스포츠 음료도 아닌 낯선 종류의 음료다.일본에선 97년 ‘복숭아 천연수’라는 제품이 나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우리 시장에서 성공할 지는 미지수였다
미과즙 음료 시장에는 현재 남양유업의 니어워터,해태음료의 N20, 제일제당의 아침이슬, 한미약품의 24인치등이 나와 있지만 롯데의 ‘2% 부족할때’가
90%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며 독주하고 있다.
지난해 99년7월 제품출시 후 불과 14개월만인 지난 15일 현재 5억 캔(250ml기준 1400억원 상당)판매를 돌파한 2%는 새로운 유행어를 만들면서 국내 음료역사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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