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 문
1.작가연보(1912~1995)
2. 김동리 소설의 죽음의 인식
2-1. 유소년기의 죽음에 대한 강박
2-2. 실국의 절망과 은둔
2-3. 분단 현실의 고통과 불안
2-4. 죽음의 유혹과 초월적 세계
3. 인간주의적 생명성
3-1. 비극적 운명 -「역마」
3-2. 비극적 운명의 극복 - 「무녀도」
3-3. 샤머니즘의 세계 - 「까치소리」
4. 예술가로서의 운명
Ⅲ. 맺음말
※ 참고문헌
김동리의 작품 경향은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한 인간 구원의 문제를 주제로 순수한 소설을 창작한 것으로 대표된다. 그의 문학적 여정은 3기로 나눌 수 있다. 초기에는 토속적, 샤머니즘적, 동양적 신비의 세계에서 제재를 선택하여 인간 생명의 허무적인 운명과 신비함을 추구하여 「무녀도」, 「황토기」등을 남겼다. 중기에는 한국전쟁을 계기로 보다 더 역사 의식과 현실 의식이 강화되면서 참여 의식인 강한 작품을 창작하여 「귀환장정」, 「흥남철수」, 「역마」등을 발표했다. 후기에는 보다 근원적인 인간 구원의 문제를 다루고, 근대 문명에 대한 차원 높은 비판 의식을 형상화하여 「등신불」, 『사반의 십자가』 등을 남겼다.
이러한 작품들의 분석을 통해 작가 김동리의 문학에 대해 자세하게 본론에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또 계급문학과 모더니즘을 대신하여 문학사의 자리를 메운 김동리의 순수 문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자.
기존에 논문을 통해 발표된 연구의 검토와 더불어 조사자(이준혁, 이혜진, 이희성)의 개인적인 의견도 첨부하겠다.
「김동리의 ‘문학과 인간’의 사상사적 배경 연구」, 김윤식, 『한국학보』, 1993
「김동리 소설의 죽음의식에 대한 연구」, 권성길, 명지대 1986
-단행본-
「김동리 소설 연구」, 이진우, 푸른사상사, 2002
「새로 쓰는 한국작가론」, 상허학회, 2002
『문학이란 무엇인가』, J. P. Sartere, 김붕구 역, 신태양사, 1959
『이미지와 상징』, Mircea Eliade, 이재실 역,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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