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론적 배경
1) 이야기 치료
2) 포스트모더니즘과 이야기 치료
3) 이야기 치료기법
4) 이야기 치료자의 역할
3. 포스트모던 이야기 치료의 적용
1) 지배적 이야기를 가져온 내담자: 조지 6세
2) 탈 중심적이지만 영향력 있는 치료사: 라이오넬
3) 문제 재정의와 독특한 결과 형성
4) 은유적 표출과 해체적 경청
5) 지배적 이야기의 해체
6) 대안적 이야기의 시작
4. 결론
“나는 말더듬이에요. 아무도 나를 고치지 못해요.”라고 말하는 내담자에게 “내가 장담하는데, 당신은 지금 당장 말을 더듬지 않고 유창하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이 대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킹스 스피치에서 말을 더듬는 영국 국왕 조지 6세와 치료사인 라이오넬 로그사이의 대화이다. 1925년에 열린 대영제국 박람회 폐막식에서 말을 더듬어 연설을 망치게 된 조지 6세는 연설 공포증까지 생기면서 많은 치료사들로부터 언어치료를 받게 된다. 하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고, 결국 마지막으로 치료사 라이오넬을 만난다. 라이오넬을 자격증이 있는 치료사가 아니었지만 1차 세계대전에서 돌아와 충격으로 말을 잘 못하는 군인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치유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 치료사로서 유명해지게 되었다. 그는 군인들을 도우면서 깨닫게 된 치료적 요인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근육치료, 운동, 긴장완화 기법 모두 했지만 결국은 더 깊이 들어가야 했어요. 그 불쌍한 젊은 군인들은 공포로 울부짖고 있는데, 아무도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어요. 제가 한 일은 그들이 다시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는 것이었어요. 그들 곁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말이에요.
라이오넬은 자신의 묻어 두었던 삶의 이야기를 신뢰하는 누군가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과정만으로도 치료적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이러한 자신만의 치료적 관점을 가지고 내담자인 조지 6세가 왕가의 틀 속에 갇혀 고통 가운데 있었떤 자신만의 이야기를 말로 표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과거 자신을 사로잡고 있엇던 부정적 이야기에서 벗어나 스스로에게 힘이 되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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