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어떻게 살 것인가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어떻게 살 것인가
2. 어떻게 죽을 것인가
3. 놀고 일하고 사랑하고 연대하라
4. 삶을 망치는 헛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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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왠지 책의 제목만 보면 무작정 ‘힐링류’의 책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위로가 되는 대목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오히려 작가는 뇌 과학과 리처드 도킨스의 유전학적 관점을 주로 이용하여 인간 정신을 설명하는 등 시종일관 감성적이라기 보다는 상당히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 간다. 위로, 힐링보다는 오히려 이해와 설득을 당하며 읽게 된다. 또한 인류 최대의 부조리인 출생의 제비뽑기나 이따금씩 찾아오는 죽을 것 같은 스트레스에 대해선 작가도 힐링류의 책처럼 말도 안 되는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다만 작가 본인의 인생과 가족사에서 겪어온 과정만을 담담히 말해준다. 사실 냉정하게 말하면 그런 것들은 누구도 해결해주지 못하는 것들이다. 힐링류 강연, 책 몇 권을 접하고는 절대 극복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의 논리적이고 담백한 어조가 이 책이 더욱 마음에 다가오는 요소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어떻게 살 것인가
2. 어떻게 죽을 것인가
3. 놀고 일하고 사랑하고 연대하라
4. 삶을 망치는 헛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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