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가정신
기업가정신이라는 용어는 지금까지 많은 학자들에 의해 사용되어 왔으나, 아직 공통된 정확한 정의는 없는 실정이다. 다만 지금까지 학자들이 내린 정의들을 검토할 때 크게 두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다.
첫째, 기능적 접근에 의한 정의로서 기업가 정신의 경제적 기능에 초점을 맞추었다. 예를 들자면 18세기 Richard Cantillon은 기업가정신을 불확실한 가격에 상품을 구입하여 불확실한 가격으로 팜으로써 발생하는 위험의 부담으로 정의. 19세기에 들어와 Jean B. Say는 이 정의에 생산의 기능을 첨가하였다. 즉 기업가는 자본가와 달리 생산의 기능을 담당함으로써 이윤을 창출한다고 하였다. 즉 제품혁신 생산공정혁신, 시장혁신, 생산요소혁신 조직혁신 등 다양한 혁신을 담당하여야 하는 것이 기업가의 핵심역할이라고 간주하였다....즉 새로운 과학적 지식을 사업화하여 기업을 창업하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기업가적 행위는 경제를 활성화하고 직업을 창출하는 등 국가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와 같은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도는 사회전반에 걸쳐 증가하고 있다. 한편 기존의 대기업들도 이러한 기업가정신이 자신의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간파하고 기업내부에서 벤쳐비즈니스를 운영하게 하는 등 기업가정신의 내부고취에 커다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업가정신의 중요성 증대에 따라 이와 관련된 대학교육도 선진국의 경우 양적으로 증대하고 있다. 비록 우리나라 대학에서는 기업가정신과 관련된 과목을 공식적으로 개설하고 있는 대학이 별로 없는 실정이나, 미국의 경우 1975년을 기준으로 할 때 104개 대학에서 과목이 개설되고 있다. 또한 그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그 결과 1985년에는 253개 대학에서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중 16%에 해당하는 41개 대학이 경영학 분야가 아닌 공학 분야에서 과목이 개설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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