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회의 장점 4~5
3.대회의 단점 6~7
4.대회에 대한 경영학적 분석 8~11
(1) 비인기종목
(2) 대회의 목표와 전략
(3) 마케팅
(4) 관중동원
5.대회에 대해 느낀 점 12~13
세계적 규모의 축제인‘2005 세계 주니어 역도 선수권 대회’가 스포츠 단일종목으로서 부산에서 최초로 열렸다. 팀을 이루어 야외 문화 활동에 참여 하고 경영학적으로 분석하기에 안성맞춤인 대회였다. 역도라는 종목 자체가 흔히 볼 수 관람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었고 비인기종목의 하나로써 경영학적 분석도 용이할 것 같다는 판단이 섰다. 처음에는 음악회나 미술관등의 체험이 거론 되었으나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있고 공연자체가 단순하다는 이유에서 채택되지 못했다. 5월초부터 보고서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한 후 최종적으로 5월 15일부터 열리는 세계 주니어 역도 선수권 대회에 가기로 결정하였다. 이 대회를 체험함으로써 대회의 준비와 진행, 홍보에 이르기 까지 장단점을 파악하고 경영학적으로 이를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런 활동을 통해 No1 조의 경영학적 시각과 안목을 기르고 조원들 간의 멤버십 강화도 꾀하였다.
대회 방문 시기는 5월 21일 토요일 12시로 잡았다. 평일 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대회가 중반에 이르러 달아오르는 시점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조원들은 각자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벡스코 앞에서 만나서 경기를 참관하였다. 처음에 벡스코 내부의 행사장으로 들어갔을 때에는 친절한 자원 봉사자들과 생각보다 많은 관중에 놀랐다. 그러나 대부분이 인근 중학교에서 동원된 관중이라는 것을 알았을 땐 아쉬운 기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 우리가 관람한 경기는 남자 77kg급 경기였다. 우리 조원들은 팜플렛의 기록들과 선수들을 비교해가며 흥미 있게 경기를 봤지만 대부분의 관중들은 지루해하는 분위기였다. 그렇게 한 시간 남짓한 경기와 이어지는 경품 이벤트까지 마치니 어느새 두 시간 가까운 시간이 흘러가 있었다. 대회장 주변의 벤치에 앉아서 대회에 대한 토론과 분석을 거친 후 보고서의 아웃 라인을 잡았다. 그리고는 역도 대회뿐 만 아니라 다른 많은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는 벡스코를 뒤로 한 채 각자의 목적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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