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안철수씨가 나는 어디 공대생인줄 알았는데 서울대 의대생이였다는 내용에 조금 놀랐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의대생이 그 길을 포기하고 컴퓨터쪽 길로 선택을 했다. 26년동안의 노력을 뒤로 하고 말이다. 안철수씨도 정말 힘든 선택이라고 했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힘든 선택이였을 것이다.
안철수씨가 그때 선택의 이유에 대해 말하기를, ‘의학계 쪽은 나 말고 많은 훌륭한 사람들이 있지만 컴퓨터 백신을 만드는 사람은 흔치않다, 그래서 컴퓨터 쪽으로 가면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나의 신념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안철수씨는 선택할 때 과거를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발전할 수 있고, 재미있게 일을 할 수 있으며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된다고 했다. 내가 원하는 일이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 일에 더 정성을 가지고 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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