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기원
3. 짝짓기
4. 기르기와 모험심
5.싸움과 먹기
6.몸 손질과 다른 동물과의 관계
7.나오는 말
오늘날 지구상에는 193종의 원숭이와 유인원이 살고 있으며 그 중 192종만이 털로 온 몸을 뒤덮고 있다.
이 나머지 한 종이 바로 '호모 사피엔스를 자청하는 털 없는 원숭이인 것이다. 지구상에서 대 성공을 거둔 이 종은 보다 고상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욕구를 무시하는 데에도 똑같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그는 무척 말이 많으며 번식력이 왕성한 원숭이이다.
이러한 말로 모리스는 털 없는 원숭이라는 새로운 종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 그는 호모 사피엔스 즉, 털 없는 원숭이가 삶에 있어 훨씬 느긋해지고 좀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는 동물로서의 성장을 위해 동물학자의 입장에서 이 문제에 대해 논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이쯤되면 털 없는 원숭이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대강 짐작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바로 인간. 우리 자신인 것이다.
여태까지의 인간에 대해 각종 자료와 서적들은 인간에 대해 명백한 사실을 회피하고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인간만을 논하고 있으며 우월한 존재임을 강조해 왔다.
이제 모리스가 말하는 객관적인 존재로서의 동물학적 인간론에 대해 좀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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