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 한국에서의 만화

 1  [한국만화] 한국에서의 만화-1
 2  [한국만화] 한국에서의 만화-2
 3  [한국만화] 한국에서의 만화-3
 4  [한국만화] 한국에서의 만화-4
 5  [한국만화] 한국에서의 만화-5
 6  [한국만화] 한국에서의 만화-6
 7  [한국만화] 한국에서의 만화-7
 8  [한국만화] 한국에서의 만화-8
 9  [한국만화] 한국에서의 만화-9
 10  [한국만화] 한국에서의 만화-10
 11  [한국만화] 한국에서의 만화-11
 12  [한국만화] 한국에서의 만화-1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한국만화] 한국에서의 만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인트로
한국만화의 역사에서 시작된 부정적 인식
고정관념의 고착화
실생활에서 만화를 대하는 태도
맺으며
본문내용
인트로

어렸을 적 만화를 접하지 않은 사람은 자기 주변에서 찾기가 힘들 정도로 우리는 만화와 함께 커왔다. 지금 장년의 아저씨들은 아톰, 마징가 Z 등을 보고 유년기를 보냈고, 공포의 외인구단, 태권 V와 함께 청소년기를 보냈다. 지금 20대나 10대들은 더더욱 많은 만화와 만화 영화를 접하면서 커오고 있으며, 그 영향력은 기성세대와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성인’이 되기 전의 청소년과 유아들이 만화에 접근하는 시선은 곱지 못하다. 아니 곱지 못한 정도가 아니라 부정적으로 여기고 ‘만화는 애들이나 보는 것이다’, ‘만화는 수준이 떨어 진다’ 등등의 이유로 만화를 양지에서 섭취하기 힘든 분위기를 조성하고, 만화와 청소년, 유아들을 격리 시키려는 시도를 어른들은 해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자식들, 즉 청소년과 유아들을 만화로부터 격리하려고 하는 기성세대들은 ‘만화 배척론’에 모순을 담고 있는 면이 있다. 즉 그들은 만화를 즐기는 연령을 ‘애들’로 제한, 수준이 낮은 것으로 폄하하지만, 정작 애들도 ‘아이들의 전유물’을 보지 못하게 하는, 그런 부정적인 시각에서 만화로의 접근을 원천 봉쇄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성세대들이 만화를 보는 부정적인 시선의 이유는 빈약하기 그지없는 것이 사실이다. 위에 말한 것과 같이 ‘애들이나 보는 것’, ‘애들은 보지 않아야하는 것’으로 만화를 생각하는 모순을 담고 있는 생각의 근거의 출처는 막연하고 주관적일 뿐이다.
성공한 드라마나 영화중에 ‘풀하우스, 올드보이, 귀천도, 비트’ 같은 작품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그 공통점은 위 작품들이 모두 만화가 원작이라는 것이다. 성별을 불문하고, 나이를 떠나서 위의 드라마나 영화들은 ‘볼만 한 것’으로 여기고, 흥행에 대박을 터뜨린 작품들도 매우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드라마나 영화들을 즐기고 좋아한 사람들 중에 원작이 ‘만화’인 것을 주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일부분 중에서도 원작인 만화 작품을 본 사람은 더더욱 얼마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풀하우스’라는 드라마는 즐기면서도 원작 만화 ‘풀하우스’는 볼 생각도 하지 않고, 별로 재밌을 것 같지도 않으며, 볼 가치도 없는 그런 것으로 여기고 있다.
최근에 나온 영화중에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가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고, 우리나라에서도 대 히트를 쳤다. 이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그 원작 소설인 ‘반지 전쟁’이 재발간, 리메이크 되면서 원작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졌던 것이 사실이다. 드라마는 볼만 한 것으로 여기면서도 그와 동등한 수준의 만화들이 존재하는데도 왜 만화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부정적인 채로 남아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