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해양유민의 사회사] 를 읽고
이 책을 읽고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첫 번째는 현재 역사를 배우는 사람들이 너무 중앙과 농업, 육지 중심으로 치우쳐진 것이다. 즉, 중앙 중심적, 농업 중심적, 육지 중심적으로 가르치기에 그 쪽으로 너무 치우쳐져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 이유로 나는 주입식 교육을 들고 싶다. 흔히 역사는 되풀이되며, 역사를 공부함으로 과거의 실수 및 잘못을 미래에 대비할 수 있다고 한다. 즉, 역사를 공부하는 자들은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 역사를 배우는 자들의 목적은 순수한 자신의 학문적 욕심이기 보다는 자신의 성적이나 자격증 즉, 스펙을 위해 가르침을 받는 자들이 대다수이다. 즉, 과거의 순수한 학문적 열의가 많이 퇴색되었으며, 기계처럼 습득할 뿐이다. 이처럼 현재 우리가 한쪽으로 치우쳐진 지식을 습득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이러한 경향을 줄이고, 사고의 폭을 넓혀 다방면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까는 앞으로의 과제로 삼고 알아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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